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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릴리와 '소네페글루타이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1조9천억원 규모'

  • 15일 전 / 2026.06.01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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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제조·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한미약품은 선급금 7천500만 달러를 수령하며, 향후 개발과 허가, 상업화 성과에 따라 최대 11억8천500만 달러의 마일스톤과 별도 로열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혁신 기업인 릴리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과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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