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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코인원 지분 투자…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 18일 전 / 2026.05.29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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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OKX 네테로 다이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진행된 코인원 투자 유치 계약 체결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왼쪽부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OKX 네테로 다이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진행된 코인원 투자 유치 계약 체결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컴투스홀딩스 보유 지분과 신규 발행 주식을 포함해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며 약 20%의 지분을 확보, 코인원 3대 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과 함께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통 금융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금융사의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접목해 거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신사업 진출의 첫걸음”이라며 “각 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도 “책임 있는 지분 구조를 기반으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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