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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솔트룩스, 한국형 풀스택 AI 공개…산업형 AI 시장 공략

  • 19일 전 / 2026.05.28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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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 기업 솔트룩스가 스스로 추론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에이전트 플랫폼과 한국형 풀스택 AI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소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생성형 AI를 넘어, AI가 직접 목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경일 / 솔트룩스 대표 
“에이전트가 지금 현재 연말까지 갔을 때 인간의 인구를 넘어설 것 같아요. 그리고 4년 안에 인간 인구의 10배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이제 인간 한 명이 10개의 인공지능하고 협업을 하면서 협력을 하는 세상이 열리는 거죠.”

솔트룩스는 연례 AI 컨퍼런스 ‘SAC 2026’에서 뉴로심볼릭 AI 플랫폼 ‘온톨로지 파운드리(Ontology Foundry)’와 차세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 4.0’을 공개했습니다.

생성형 AI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온톨로지 기반 추론 체계를 결합한 ‘뉴로심볼릭 AI’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이경일 / 솔트룩스 대표 
"온톨로지와 결합되면서 신뢰도를 높이고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가서 실제 산업에서 쓸 수 있는 기술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솔트룩스는 문서와 이미지에서 온톨로지를 자동 생성하는 ‘도큐먼트 스튜디오(Document Studio)’와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에이전트 스튜디오(Agent Studio)’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또 기업 내부 환경에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는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LUXIA-ON) 2.0’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경일 / 솔트룩스 대표
“한국 내에 있는 제조 기업과 공공 그리고 국방에 이르는 모든 버티컬 마켓에서 그들이 가져왔던 지식 그리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AI에 녹여내고 그 업무 프로세스 상에서 협업을 할 수 있냐는 것이 궁극적인 소버린 AI인 것 같아요.”

솔트룩스는 제조·국방·공공 등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국형 풀스택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김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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