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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다차로 하이패스 사업' 참여..."스마트톨링 입지 강화"

  • 18일 전 / 2026.05.29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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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CI [사진=에스트래픽]

에스트래픽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2026년 다차로 하이패스 제조구매’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에스트래픽은 롯데이노베이트, 아이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사업의 30%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차량이 차로 구분 없이 주행하면서 통행료를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사업에서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 구축과 노후 원톨링 설비 교체를 맡아 데이터 기반 요금 정산 정확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에스트래픽은 통행료 수납 시스템과 스마트 톨링,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에서 장비 개발부터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에서 검증한 AI 기반 교통 인프라 솔루션을 바탕으로 해외 ITS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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