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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KOREA 2026, 방산기업 수출 지원 강화…금융·보험·보증 상담관 조성

  • 19일 전 / 2026.05.28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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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KOREA 2024 행사 전경. [사진=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국내 대표 방산 전시회인 DX KOREA 2026이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확대를 위해 금융·보험·보증 상담 지원에 나섭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계약과 후속 비즈니스까지 연결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시회 현장에 수출금융·보험·보증 상담관 조성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참가기업들은 해외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보험·보증과 계약 리스크 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산 수출은 계약 규모가 크고 정부 간 거래, 보증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되는 만큼 참가기업이 전시회 현장에서 수출지원 기관과 직접 상담하고 계약 검토와 후속 사업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권평오 조직위원장은 “방산전시회의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상담뿐 아니라, 상담 이후 금융·보험·보증·계약 지원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며 “전시 이후 후속 비즈니스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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