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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서 금상·특별상 수상

  • 19일 전 / 2026.05.28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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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26)’에 참가해 ‘설비조작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혼합현실 시스템’을 출품했습니다. ITEX는 아시아 대표 발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전 세계 17개국에서 10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습니다.

이번 수상 기술은 중소기업 지엔아이티와 공동 개발한 솔루션으로, 혼합현실 기술이 적용된 안전모 부착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설비 상태와 조작 절차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휴먼에러를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하동빛드림본부에 적용돼 운영 중이며, 남부발전은 향후 제조·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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