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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태양광 PPA 도입…창원공장 재생에너지 확대

  • 19일 전 / 2026.05.28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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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장에 설치된 지붕 태양광 설비.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확대하며 저탄소 생산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이달부터 외부 발전사업자로부터 1.6M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는 PPA 방식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5.3MW 규모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에 추가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하면서,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대비 약 30% 확대됩니다.

창원공장은 재생에너지 기업 엔코어드를 통해 태안솔라팜의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96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나무 약 14만60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고객사들의 탄소배출 관리 요구가 강화되는 만큼 자체 태양광 발전과 PPA를 병행해 저탄소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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