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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나스닥 상장 추진…기업가치 38억달러

  • 19일 전 / 2026.05.28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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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롤로지움]

차세대 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투자사인 이브이첨단소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프롤로지움은 기업가치를 약 38억 달러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프롤로지움은 최근 미국 스팩(SPAC) 기업 ‘Translational Development Acquisition Corp.(TDAC)’와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프로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라는 사명으로 나스닥 시장에 티커 심볼 ‘PRLG’로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번 거래는 양사 주주 및 규제당국 승인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프롤로지움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대 14억 유로 규모의 보조금도 확보했습니다. 해당 자금은 프랑스 덩케르크 지역에 건설 중인 기가팩토리와 4세대 고체 배터리 생산 확대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전기차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로봇, 항공우주, 방산 등 고성능 에너지 수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홀딩스와 이브이첨단소재 등이 관련 투자사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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