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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퇴직경찰 다시 현장으로"···토스뱅크·경찰청, 금융범죄 빈틈 메운다

  • 19일 전 / 2026.05.28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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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와 경찰청이 손을 잡고 퇴직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범죄를 막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인터넷은행의 기술력에 베테랑들의 현장 감각을 결합해, 날로 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공동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싱크] 이은미 / 토스뱅크 대표이사
"금융 사기를 막는 것은 테크와 또 사람의 힘이 같이 결합되었을 때 가장 증폭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융사기예방관의) 전문적인 경험과 또 저희 토스뱅크의 플랫폼을 같이 이용하면 가장 큰 시너지가 날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선발된 28명의 예방관들은 서울 내 금융사기 피해가 큰 14개 지역을 중심으로 약 70곳을 찾아가, 총 280회에 걸쳐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여기에 금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560회 정기 순찰을 돌며 촘촘한 현장 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일수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대응이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오창배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어르신들 중에는 방법을 안내받고도 실제로는 혼자 조치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을 아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 간극을 메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는 베테랑 퇴직경찰관들은 오랜 세월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금융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류경래 /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前 경기남부경찰청 책임수사지도관)
"지난 30여 년 동안 경찰관으로서 나름대로 세상을 위해서 공헌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퇴임한 이후에 다시 그 역량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저 스스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토스뱅크와 경찰청은 이번 서울 지역 활동을 시작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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