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리포트] 지앤비에스 에코, 글로벌 태양광 시장 공략 가속…"올해 매출 1300억 목표"

  • 20일 전 / 2026.05.27 09:16 /
  • 조회수 2
    댓글 0

[앵커]
친환경 공정 장비 기업 지앤비에스 에코가 글로벌 태양광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올해 매출 1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태양광 투자 확대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앤비에스 에코 공장에서 플라즈마 웨트 스크러버(Plasma wet Scrubber) 생산이 한창입니다.

인도의 태양광 기업으로 납품되는 물량들입니다.

태양광 공정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는 스크러버 내부에서 플라즈마와 반응해 분해되고 부산물은 수처리 방식을 통해 처리됩니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95% 이상.

현지 에이전트 및 파트너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인도 시장에서만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순 /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
"(인도 시장은)인도 정부의 전략적인 지침에 맞춰서 하고 있고, "향후 3년은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과 태양광 투자 확대, 그린사업부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30% 이상의 성장률을 이뤄나갈 것으로 예상됩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중국 기업 맥스웰의 태양광 제조 장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

지앤비에스 에코는 맥스웰과 10년 넘게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관련 수주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비중국 공급망 확대 과정에서 고객사인 주성엔지니어링과 테슬라와의 협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올해 목표 매출액은 1300억원 이상.

반도체 중심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반도체에 이어 태양광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박상순 /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
"미국 시장에서는 최근 굉장히 큰 기업이 태양광 셀을 직접 생산하겠다고 해서 그 고객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고, 중견기업 고객사향 수주와 추가 프로젝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사업인 그린사업부를 앞세워 신규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 

질소 산화물을 처리하는 디녹스 시스템 개발을 마친 가운데 내년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 입니다.

[영상촬영] 김낙찬
[CG] 권순학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