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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서리풀사업단’ 신설… 2029년 주택공급 목표로 사업 속도 높인다

  • 20일 전 / 2026.05.27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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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CI. [사진=LH]
LH CI.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 지구의 2029년 주택공급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서울서리풀사업단’을 27일 신설했습니다. 해당 사업단은 1급 사업단장(PM) 체제의 프로젝트 조직입니다.

보상 업무를 전담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및 인허가·설계를 담당하는 ‘단지사업팀’으로 구성됐습니다. LH는 현장 인근에 사업단을 배치해 본사와 지역본부에 분산돼 있던 업무를 통합·일원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업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허가 및 보상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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