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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 다국어 번역기’ 전국 40여 곳에 도입…건설현장 소통 효율 높인다

  • 20일 전 / 2026.05.27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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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전관리자가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활용한 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전국 40여 곳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건설 전문 용어 사전을 탑재해 심층적인 작업 지시는 물론,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20개국 언어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합니다. 롯데건설은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300시간 분량의 음성 데이터를 추가 학습 중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이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것은 물론, 근로자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업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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