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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종합대책 수립

  • 20일 전 / 2026.05.27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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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중부발전은 여름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발생 근로자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선제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중부발전은 실내·외 작업장의 체감온도를 측정·기록하고, 체감온도 단계별 대응요령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체감온도 38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 제공과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기본수칙을 강화합니다.

또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사전 관리하고, 현장 쉼터 점검과 협력기업 안전장비 대여제도 운영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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