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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AI 도입 부담 낮춘다"

  • 21일 전 / 2026.05.26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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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가 제조 현장에 특화된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FM, Manufacturing Foundation Model)’을 기반으로 제조 AI 허브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MFM은 설비 센서, 제품 이미지, 공정 조건, 품질 검사 결과, 정비 이력 등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 안에서 학습·해석하는 제조 특화 AI 모델입니다.

기존 제조 AI가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한 단일 모델 중심으로 발전해온 것과 달리, MFM은 흩어진 제조 데이터를 연결해 다양한 제조 과제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모델을 지향합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사전 학습해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신규 공장이나 설비에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원프레딕트는 MFM을 설비 이상탐지, 품질 예측, 불량 원인 분석, 공정 조건 최적화 등 다양한 제조 과제를 처리할 수 있는 ‘One Model, Many Task’ 구조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MFM 기반 기술을 통해 제조 AI가 다양한 공장과 설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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