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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확대…남부발전 계약 체결

  • 21일 전 / 2026.05.26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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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가스터빈 최종조립을 위해 로터 블레이드를 케이싱에 설치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가스터빈 최종조립을 위해 로터 블레이드를 케이싱에 설치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계약 규모는 총 4800억원 수준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가스터빈 공급계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두 발전소는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약을 통해 가스터빈 고온부품 공급과 재생정비, 소모성 자재 공급, 기술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으로 가스터빈 공급에 이어 장기 유지보수 사업까지 확보하게 됐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주기기 제작과 서비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제공하고,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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