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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벅스 코리아 내부조사 결과 발표…"고의성 없으나 검증 절차에 결함"

  • 21일 전 / 2026.05.26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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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스타벅스 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내부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의성이나 사전 모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마케팅은 이커머스팀 제안으로 시작돼 팀장·본부장·대표이사까지 4단계 보고라인을 모두 거쳤음에도 어느 단계에서도 부적절한 표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세계 측은 해당 커머스팀 전원과 전략기획본부 직원의 휴대폰·노트북 포렌식 및 교차신문을 진행하고 관련 기기와 하드드라이브를 전량 회수해 조사 중입니다. 다만 탱크데이 네이밍을 제안한 직원 등 커뮤니케이션 팀원 3명이 휴대폰 제출을 거부해 조사에 일부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관련자 전원은 대기 발령 조치됐으며, 신세계 측은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폄훼 의도가 확인될 경우 즉각 해고와 민·형사상 책임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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