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희토류 합작법인 추진…분리정제 공장 구축

  • 25일 전 / 2026.05.22 08:54 /
  • 조회수 10
    댓글 0
(왼쪽부터) 서용덕 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지역담당, 이경진 철강본부장, 조슈아 크룬 미국 상무부 부차관보, 윌리엄 키밋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 차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 셰인 트라게돈 리엘리먼트 국제전략 부사장, 박찬기 주미대사관 상무관, 김경찬 POSCO-America 대표법인장 [사진=포스코]
(왼쪽부터) 서용덕 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지역담당, 이경진 철강본부장, 조슈아 크룬 미국 상무부 부차관보, 윌리엄 키밋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 차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 셰인 트라게돈 리엘리먼트 국제전략 부사장, 박찬기 주미대사관 상무관, 김경찬 POSCO-America 대표법인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총 2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 설립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희토류 분리정제부터 영구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합작법인 경영을 맡고, 리엘리먼트는 분리정제 기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1단계로 연 3000톤 규모 생산 체계를 구축한 뒤 향후 연 6000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27년 4분기 시범 생산을 거쳐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희토류는 전기차 모터와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꼽힙니다. 미국은 최근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현지 분리정제 인프라 확보 경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이번 합작은 단순한 정제 공장 설립을 넘어, 원료에서 최종 소재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핵심광물 가치사슬 구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