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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자동차 내장재·친환경 소재 확대..."북미 공급망 대응 강화"

  • 26일 전 / 2026.05.21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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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이 기존 합성피혁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장재와 친환경 PU 소재, 북미 공급망 대응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64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당기순이익 3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원화성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생산 네트워크에 멕시코 법인을 더해 북미 자동차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멕시코 법인은 북미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3.5% 증가한 29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자동차 내장재 중심의 고부가 합성피혁 확대와 친환경 PU·BIO 소재 개발, LPMC 복합소재·성형부품 사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고부가 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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