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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KG모빌리티, '뉴 토레스' 투입…"볼륨 모델 다시 전면에"

  • 27일 전 / 2026.05.20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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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가 '뉴 토레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SUV는 2022년 출시된 토레스의 상품성을 약 4년 만에 끌어올린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토레스는 한때 KGM의 판매 회복을 이끈 대표 모델이었지만, 최근에는 신차 효과가 약해지고 브랜드 안에서도 선택지가 늘어난 상황입니다.

토레스는 출시 초기 KGM의 부활을 상징했던 차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5만대를 넘기며 회사의 판매 회복을 이끈 핵심 모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KGM의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액티언과 토레스 EVX, 무쏘 등으로 SUV와 전동화 라인업이 넓어지면서 토레스의 기존 역할도 다시 정리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씽크] 문익환 / KG모빌리티 상품전략실 책임매니저
"2024년도에 1차 실내 페이스 리프트가 있었는데, 이번 2차 페이스 리프트에도 센터 콘솔 디자인이 소폭 변경이 됐습니다.

파워트레인 개선으로 엔진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8단 트랜스미션이 적용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4wd의 터레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뉴 토레스'는 이런 흐름 속에서 나온 내수 방어 카드로 해석됩니다. KGM은 가솔린 모델에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고, 4WD 선택 시 터레인 모드를 새로 넣었습니다.

실내에는 아테나 2.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듀얼 무선 충전 등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사양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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