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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 본격화..."2030년 매출 3.6조원 목표"

  • 27일 전 / 2026.05.20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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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동 이광욱 사업부문장, 대동 감병우 개발부문장, 대동에이아이랩 최준기 대표, 대동로보틱스 강성철 대표, 대동금속 이풍우 대표, 대동기어 서종환 대표, 대동 조성우 경영기획부문장, 대동 권기재 사업운영총괄, 대동 나영중 그룹경영실장 [사진=대동]

대동이 농기계 제조 기업에서 ‘글로벌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대동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대동그룹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AI 자율작업 농기계와 농업 로봇, 커넥티드 서비스,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AI가 최적의 작업 방식을 판단하면 장비와 로봇이 이를 실행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대동은 국내에서 AI 농업 운영 모델을 검증한 뒤 북미와 유럽 딜러망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조5900억 원, EBIT 10.55%, ROIC 17.59%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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