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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갤러리아 지하 연결·한강 조망 극대화”…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프리미엄 총공세’

  • 오래 전 / 2026.05.19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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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갤러리아 백화점이 내다보이는 자리에 압구정5구역 단지 모형도가 펼쳐져 있습니다.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세대 규모. 런던 '원하이드파크'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 RSHP와 협업해 240도 라운드 코너 창호와 돌출형 발코니로 한강 조망을 극대화했습니다.

[씽크] 박성하 /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사업팀
“압구정 5구역만이 가진 갤러리아와의 연계라든가, 규모가 작은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고급화들을 더 신경을 썼습니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입니다. 단지 내 지하통로를 통해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상권 연계 설계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현대건설은 자신들만이 해낼 수 있는 복합개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벽체 위치까지 바꿀 수 있는 국내 최초 커스텀 메이드 유닛, 24시간 순찰·배달·소방을 아우르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서비스도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공사기간은 67개월을 제안했습니다. 지하 암반 비율 50% 초과, 지하 6층까지 굴착 등을 고려한 적정한 공기라는 설명입니다. 경쟁사인 DL이앤씨의 57개월 공약에 대해서는 엔지니어링적 근거보다는 수주를 위한 것으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박성하 /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사업팀
"5구역은 암반 비율이 50%를 넘습니다. 도심에서 발파 작업을 할 때는 이 제약 사항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하 공사하는 데 드는 시간이 조금 더 많이 듭니다./ 공사 기간을 일단 낮게 제시를 하고 나서 시공사 선정 이후에 공사 기간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했다고 봅니다.“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 재건에 총력을 쏟는 현대건설. 갤러리아 연계 복합개발, 24시간 로보틱스 서비스, 한강조망 극대화 등 차별화 전략이 수주전 승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시공사는 30일 조합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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