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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노사 공동 TFT 출범…임금체계·근무환경 논의

  • 27일 전 / 2026.05.20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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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오른쪽)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지난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김익수(오른쪽)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지난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TFT에서는 임금체계·복리후생·근무환경 등 단체교섭 주요 의제와 운영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최근 산업 환경 변화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노사 관계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사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고용안정, 안전관리, 제도 개선, 지속가능 성장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TFT는 오는 22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디펜스솔루션·레일솔루션·에코플랜트 등 사업본부별 미래 전략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상생 기반의 노사 관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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