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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2026 중소기업인대회 화두는 '혁신'…지역균형성장도 강조

  • 오래 전 / 2026.05.19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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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습니다. 금탑산업훈장은 이연배 오토젠 대표와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가 받았습니다.

이날 중소기업계의 화두는 혁신이었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경제 도약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지방에도 좋은 기업과 일터만 있다면 청년들이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는 만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 지방에서 다른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 그 지방의 향토 기업까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해서 청년들도 지방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계는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도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첨단전략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과 지역 제조업까지 혁신 대상에 포함하고, 데이터 구축과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의 AX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씽크] 김민석 / 국무총리
"대통령님께서 늘 강조하시듯이 중소기업이 든든한 풀밭처럼 단단한 생태계가 돼서 역할을 다하고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전 국민의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소기업인대회는 성과를 기리는 자리였지만, 동시에 중소기업이 마주한 과제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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