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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자동차부문, 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경영 안정성 확보"

  • 오래 전 / 2026.05.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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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유병선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재진 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도고공장(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입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노사 분규 없이 타결했습니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도고공장에서 유병선 대표이사와 이재진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습니다. 노사는 지난달 13일 첫 상견례 이후 한 달여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며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습니다.

회사는 이번 조기 타결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워터펌프와 오일펌프, 실린더 헤드 등 엔진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기차용 전동식 워터펌프 등 친환경·고효율 부품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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