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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젊은 피부의 공통 물질 찾았다…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 발표

  • 오래 전 / 2026.05.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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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공통으로 높게 나타나는 핵심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한국인 여성의 피부 미생물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해 '페닐락트산'이라는 물질을 확인했으며, 세포 실험에서 이 물질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분해 효소를 억제하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피부 노화 연구는 주로 나이를 기준으로 접근해왔는데, 이번 연구는 피부에 사는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물질이 피부 상태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접근 방식 자체가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는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Microbiology'에 게재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과 개인 맞춤형 피부 진단 연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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