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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청년·중저신용자 금융 안전망 확대

  • 오래 전 / 2026.05.18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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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임종룡 회장(뒷줄 오른쪽 세번째) 주재로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5월 협의회에서는 청년과 중저신용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회장 주재로 자회사 CEO와 지주 부문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청년과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이달 말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와 ‘우리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갈아타기 대출’은 카드·캐피탈·저축은행 대출 이용 고객이 보다 낮은 금리의 은행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고 금리는 연 7%, 상환기간은 최장 10년입니다.

우리금융은 향후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연 200억원 수준까지 확대하고, 청년미래이음대출 공급도 늘릴 계획입니다. 또 오는 6월에는 청년 영세사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용품과 공과금 등을 지원하는 ‘새희망가게’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청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며,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지원 역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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