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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수탁고 600조 시대 열었다…ETF·AI 투자 확대

  • 오래 전 / 2026.05.18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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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AUM)이 600조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4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624조원으로, 글로벌 ETF 성장과 연금·OCIO·부동산 등 핵심 사업 확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ETF 자회사 ‘Global X’는 테마형·인컴형 ETF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미래에셋 글로벌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전 세계 13개 시장에서 747개 ETF를 운용 중이며,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ETF’ 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과 OCIO, 부동산 투자 부문에서도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AI 기반 투자 혁신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글로벌 계열사 협업을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와 투자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 성장을 이어가고, 국내에서는 TIGER ETF를 중심으로 투자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AI를 핵심 성장 엔진으로 삼아 더 정교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을 이끌며 글로벌 선도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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