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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하나증권, 푸투증권 손잡고 글로벌 자금 공략…‘코리아 밸류업’ 띄운다

  • 오래 전 / 2026.05.18 18:36 /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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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 됩니다.

[앵커]
하나증권이 홍콩 푸투증권과 손잡고 중화권 자본가들을 한국에 초청했습니다. 
한국 반도체 산업과 밸류업 정책에 대해 소개하면서, 해외 자금 유치에 적극 나선 것인데요. 
한국 대표 기업 관계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이재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AI 산업 확산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자, 어느 때보다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리아 밸류업 정책 이후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자본시장도 재평가 받는 모습입니다. 

그러자 증권업계도 해외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홍콩 기반 글로벌 디지털 증권사인 푸투증권과 함께 해외 VIP 투자자들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 산업과 기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하나증권과 푸투증권이 함께 마련한 포럼에선 한국 반도체 산업을 전망하고, 코리아 밸류업 정책에 대해 진단했습니다. 

또 효성중공업과 한미반도체, LS일렉트릭 등 국내 대표 기업들과 해외 투자자들 간 미팅도 진행됐습니다. 

[스탠딩]
최근 코리아 밸류업 정책과 함께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해외 VIP 투자자를 직접 초청하며 글로벌 자금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푸투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글로벌 브로커리지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현 /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
"푸투증권은 홍콩에서 인터넷 중심의 증권회사로 매우 시장점유율(MS)가 높은 회사입니다. 현재 미국 지역의 손님들도 투자자 분들도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특히 중화권 같은 경우에는 투자 시간도 굉장히 비슷하고요."

아울러 하나증권은 오는 6월부터 푸투증권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도 본격 개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홍콩 엠퍼러증권,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증권과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현재는 미국 지역 투자자 대상 플랫폼 협업도 추진 중입니다. 

하나증권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안착할 경우, 추가 글로벌 증권사들과의 협업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현 /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 
"각 증권사에서 제도적이고, 시스템적인 정보에 대한 공유 활성화를 통해서 한국의 자본시장이 성장을 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글로벌 투자자 분들의 관심은 계속 더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 해당 서비스를 기반으로 투자 정보 제공과 화상 세미나 등을 확대하며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이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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