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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NIA, AI 기반 K-ODA 협력 강화…스리랑카 시범사업 추진

  • 오래 전 / 2026.05.17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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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AI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우리 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인공지능(AI)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우리 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AI·디지털·IT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과 연계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스리랑카를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현지 ICT 교육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NIA는 교육센터 내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소 설치를 추진해 개발협력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기업설명회와 EDCF 워크숍, 교육과정 등을 공동 운영해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AI 기반 K-ODA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국내 AI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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