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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나란히 실적 악화…코인시장 침체 영향

  • 오래 전 / 2026.05.15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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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올해 1분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거래 둔화와 주요 코인 가격 하락 영향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악화된 모습입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올해 1분기 매출 2346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78% 감소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도 작년 동기에 비해 78% 줄어 69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빗썸 역시 올해 1분기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5.8% 줄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86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순이익 330억원에서 적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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