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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경찰청·밀알복지재단과 금융범죄 예방 협력

  • 오래 전 / 2026.05.15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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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이수영 금융소비자보호실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경찰청 오창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왼쪽),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이수영 금융소비자보호실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열린 'AI 세이브콜'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경찰청 오창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왼쪽),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경찰청·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 ‘AI 세이브콜’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I 세이브콜’은 AI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7월부터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경찰청과 카카오뱅크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 교육도 병행됩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금융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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