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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선 찍고 급락…7500선도 무너져

  • 3시간 전 / 2026.05.15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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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딜링룸.
하나은행 딜링룸.

15일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돌파한 직후 급락세로 돌아서며 7500선 마저 무너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이다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후 8028.43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시 8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급락했다. 

오후에는 한때 강한 매도세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약 한 달만에 발동되기도 했따.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조335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조3431억원, 2조2163억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61%, 7.66% 하락한 27만5000원, 18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80.78포인트(6.50%) 내린 1162.3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외국인이 391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41억원, 1679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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