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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1분기 매출 전분기比 23% 증가..."ESS·전장 성장축 강화"

  • 오래 전 / 2026.05.15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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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구미 공장 [사진=성우]

성우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23% 증가하며 고객사 수요 회복에 따른 외형 성장세를 보였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수익성에는 사이버 보안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서버 교체 비용과 각형·초소형 배터리 부품 연구개발비,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한 원재료 매입비 증가 등이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이 같은 비용이 향후 수익성 개선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지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우는 ESS와 전장 분야 부품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제조·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종헌 성우 대표는 “ESS·전장 시장의 성장 국면을 맞아 해외시장 진출,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건전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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