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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 첫날 1만277대 계약..."가솔린·고급 트림 강세"

  • 오래 전 / 2026.05.15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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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만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더 뉴 그랜저는 전기차 전환과 SUV 중심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시장 환경에서도 내연기관 세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 하루 만에 1만대 넘는 계약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외장과 내장 디자인 전반의 변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의 디지털 경험 강화가 고객 관심을 이끈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워트레인별 계약 비중은 가솔린 모델이 58%, 하이브리드 모델이 40%를 차지했습니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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