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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일본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협업…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 오래 전 / 2026.05.14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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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이토추상사 카나이 마사시 도시환경‧전력인프라 부문장, 츠바이 히로유키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등 주요 경영진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오른쪽 두 번째),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첫 번째), 카나이 마사시 이토추상사 도시환경‧전력인프라 부문장(왼쪽 첫 번째), 츠바이 히로유키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 13일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주도권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고,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 및 투자를 맡아 청정 수소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와 탄소중립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서 한일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견인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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