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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에서 ‘울산’으로…한신공영, 트램 시장 선도 본격화

  • 오래 전 / 2026.05.14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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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본사.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 본사.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이 국내 최초의 노면전차 사업인 ‘위례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트램 시장 선도에 나섰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위례트램은 서울 송파구 마천역과 복정역을 잇는 6.1km 규모의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 94.81%를 기록하며 올해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10.85km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전차선 없이 수소연료전지로 운행되는 무가선 방식을 적용하며 2029년 말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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