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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서울성모병원, 다발골수종 환자 생존율 예측 모델 ‘MM-CI’ 개발

  • 오래 전 / 2026.05.14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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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 일본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스즈키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의 동반질환을 반영해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지표 ‘MM-CI’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lood Cancer Journal’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국내외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연령과 심부전, 뇌혈관질환 등 6개 요소를 반영한 위험도 평가 모델을 구축했으며, 고위험군 환자의 생존기간이 저위험군 대비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는 "논문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델을 현재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며 "보다 과학적인 근거 아래 환자의 치료 강도를 조절하는 현실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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