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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헬리코박터 제균 3상 결과 '내성 환자군서 제균율 54% 기록'

  • 오래 전 / 2026.05.15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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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상연구원(오른쪽)이 해외 의료진에게 펙수클루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대웅제약 임상연구원(오른쪽)이 해외 의료진에게 펙수클루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1차 제균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발표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 펙수클루는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이 있는 환자군에서 펙수클루의 치료 효과가 두드러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환자군에서 펙수클루 기반 요법의 제균율은 54.76%로 나타나, 대조군인 란소프라졸 기반 요법의 제균율인 28.57% 대비 약 26%p 높은 제균 성공률을 보이며 통계적 우월성(p=0.0112[i])을 확보했습니다. 

대웅제약 나재진 임상의학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펙수클루가 기존 표준치료와 유사한 수준의 제균 효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으로 제균 치료가 어려워지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펙수클루의 다양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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