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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GLP-1 비만 신약 기대감에 기업가치 재조명

  • 오래 전 / 2026.05.14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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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사진)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GLP-1 비만 신약 등 여러 신약 과제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경쟁력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 전환 이전부터 축적된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해 ‘랩스커버리’, ‘오라스커버리’ 등 플랫폼 기술 기반 파이프라인 수익이 연동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롤론티스와 엔서퀴다 등 해외 사업 성과 역시 수익 확대 요인으로 꼽힙니다.

회사는 한미사이언스를 ‘IP 기반 수익 창출 플랫폼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며 한미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계열사 합산 매출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신약 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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