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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환자 상태 변화 '초 단위'로 확인 가능...'프리즘' 본격 운영

  • 오래 전 / 2026.05.12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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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이 입원 환자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있다.
▲신속대응팀이 입원 환자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이 전 병동 모든 환자의 주요 건강 지표를 24시간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의료진에 즉시 전달하는 새로운 의료 시스템 ‘프리즘(PRISM)’를 구축, 본격 운영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변화는 ‘간헐적 확인’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의 전환입니다. 기존에는 최대 8시간 간격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환자의 생체 데이터가 끊기는 순간 없이 수집되며, 이상 징후 발생 즉시 의료진에게 전달됩니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은 “의료기기 데이터 통합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환자 안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라며 “24시간 전 병동의 모든 환자 건강 정보를 한곳으로 모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은 심각한 상태로 넘어갈 수 있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즉각 대응하겠다는 세브란스의 의지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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