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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유럽 최대 학회서 ‘AI 인지 디지털 트윈’ 공개... 글로벌 공략 가속

  • 오래 전 / 2026.05.12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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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U 2026에서 발표 중인 최형환 이지스 부대표 [사진=이지스]
EGU 2026에서 발표 중인 최형환 이지스 부대표 [사진=이지스]

국내 디지털 트윈 선도기업 이지스가 유럽 최대 규모의 지구과학 학회인 'EGU 2026'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이 결합된 차세대 'Geo-Physical AI' 기술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지스는 이번 학회에서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AI가 데이터를 스스로 이해하고 의사결정까지 수행하는 ‘인지 디지털 트윈’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독일 우주항공센터,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 등 유럽 최고의 기관들과 협력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 연구진과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역량을 증명한 이지스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글로벌 구독형 솔루션 중심의 사업 개편에 나섭니다. 회사는 향후 피지컬 AI 분야까지 기술력을 확대해 공공과 산업 전반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 같은 기술 혁신 소식에 힘입어 5월 12일 오후 현재 이지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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