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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 2만례 달성..."고난도 수술 성과 축적"

  • 오래 전 / 2026.05.11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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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본관 1층 로비 성당 앞에서 병원장 이지열 교수, 김혜경 간호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전임 로봇수술센터장인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 위장관외과 송교영 교수를 비롯하여 現 로봇수술센터장인 홍성후 교수 등 여러 교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이지열 교수)이 로봇수술 2만례(4월 23일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전체 로봇수술 2만례 가운데 약 20%(3,798건)를 단일공 로봇수술로 시행했습니다.

단일공 수술은 고난도 술기가 필요한 만큼 일반적으로 양성종양 치료에 주로 적용되지만, 서울성모병원은 2024년 기준 단일공 로봇수술의 73%를 암 치료에 활용했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평균인 39%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고난도 암 수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봇수술센터장 홍성후 교수(비뇨의학과)는 "차별화된 술기와 다양한 임상과의 협력을 토대로 로봇수술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 한편, 차세대 로봇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환자들에게 최고의 수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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