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LS전선, 한국전력기술과 맞손…'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 나선다

  • 오래 전 / 2026.05.11 09:14 /
  • 조회수 48
    댓글 0
LS용산타워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MOU 체결식에서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결합해 전력계통 설계 단계에서부터 케이블 사양을 반영하는 ‘설계 연계형 협력 모델’을 구축합니다.

양사는 초기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전력계통과 케이블 시스템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 터빈 구조물과 해저케이블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기적 성능뿐 아니라 기계적 하중과 피로도까지 고려한 복합 설계가 필수적인 고난도 기술이 요구됩니다.

LS전선은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는 ‘다이내믹 해저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육상 발전소 EPC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력계통 설계 역량과 해양 환경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다이내믹 케이블 설계에 필요한 기계, 전기 통합 설계에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