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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비중 61%…인도시장 합작법인 설립 추진

친환경 공정장비 기업 지앤비에스에코가 반도체와 태양광 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중국·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수주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앤비에스에코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90억원으로 16% 늘었다. 회사 측은 실적 증가 배경으로 인도 태양광 업체향 수주 확대를 꼽았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기존 수출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도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앤비에스에코 관계자는 "올해 중국과 인도 매출이 각각 300억원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국은 100억원 안팎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인도는 태양광 투자 확대 흐름을 바탕으로 비중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스크러버 중심 매출 구조…반도체·태양광 비중 확대
지앤비에스에코는 반도체와 태양광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장비를 주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제품인 스크러버(대기오염 방지시설)는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다. 올해 1분기 스크러버 매출은 276억원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매출 179억원, 태양광 매출 148억원으로 두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78%를 차지했다. 두 산업 모두 해외 비중이 높은 구조다. 반도체는 글로벌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고 태양광 역시 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설비 투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ESG 및 환경 규제 강화로 유해가스 처리 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수출 비중 61%…인도시장 합작법인 설립 추진
지앤비에스에코의 수출 비중은 60%를 넘어선다.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매출 417억원 가운데 수출은 255억원으로 61.26%, 내수는 161억원으로 38.74%를 기록했다.
수출은 직접 판매와 파트너 기반 판매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직접 수출은 151억원으로 전체의 36.37%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직접 판매도 103억원 규모로 24.89%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지앤비에스에코는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사를 기반으로 9개 거점, 18개 조직을 운영하며 유지보수와 기술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비 공급 이후 운영까지 포함한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거점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앤비에스에코는 지난해 중국 우시 GnBS eco 법인과 미국 GnBS eco 법인을 설립했다. 중국 법인은 현지 고객 대응과 서비스 지원 역할을 맡고 있으며 미국 법인은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등 CS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국 법인 매출은 1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하반기부터 일부 물량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인도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현재 현지 에이전트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지앤비에스에코 관계자는 "인도의 태양광 산업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장이며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해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서는 대기업의 태양광 산업관련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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