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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6'이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59개국 77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비즈니스 교류 수요 증가에 따라 파트너링 부스는 전년 대비 2배 확대됐고 34개국 8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단순 전시를 넘어 공동연구와 투자, 기술이전 등 실질적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국내 주요 기업들도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에스티팜과 유한양행이 메인 부스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알테오젠 등은 컨퍼런스 세션에서 산업 성과와 함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한 성장 전략이 다수 발표되며 산업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스타트업 간 협업 모델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타깃 발굴부터 임상, 환자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 구조가 강조되면서, ‘각자도생’이 아닌 ‘연결 기반 성장’이 K-바이오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K-바이오, ‘협력 생태계’로 진화…스타트업 육성 경쟁 본격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기업들은 바이오텍 발굴과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투자나 공동연구를 넘어, 초기 스타트업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생태계’ 조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 전반이 플랫폼 중심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CGB(Cell Gene Bioplatform)’ 내 ‘K-Bio 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며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연구시설과 첨단 장비, 글로벌 네트워크, 임상 및 생산 연계까지 제공하는 통합 허브로 운영해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확장성이 강조된다. 미국 케임브리지 혁신센터(CIC)의 운영 노하우를 도입해 해외 캠퍼스와 연계하고, 투자자 및 제약사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기초연구부터 임상,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통해 K-바이오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릴리 협력…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텍 육성 전략을 구체화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C랩 아웃사이드’의 운영 로드맵을 처음 공개하며, K-바이오텍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와 협력해 최대 30개 바이오텍을 공동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센터는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2027년 완공 예정으로, 연구시설과 사무공간, 네트워킹 인프라를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글로벌 제약사의 육성 프로그램이 국내에 직접 진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연구개발,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펀드 조성, 산학협력,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온 만큼,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텍의 글로벌 진출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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