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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자 금융권이 예금금리를 높이며 고객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까지 수신 자금 유치 경쟁에 가세하는 모습입니다.
이도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중은행에서 고객들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 예적금 잔액은 지난해 11월 1018조원을 넘었지만, 올해 1분기 말 기준 983조원대로 줄었습니다.
4개월 사이 35조원 가까이 증발한 것인데, 상당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자자예탁금 규모를 보면, 지난 24일 기준 약 125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결국 금융사들은 금리 경쟁을 펼치며 수신 자금 유치에 나섰습니다.
우리은행은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에 연 3.0% 금리를 적용했습니다. 신한은행 ‘My플러스 정기예금’과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의 금리도 연 2.95% 수준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최고금리 기준으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정기예금 2년 이상 장기 구간 금리는 지난해 3월 2.37~2.70% 수준에서 올해 3월 2.76~3.12%로 올랐습니다.
[인터뷰] 은행 관계자
“장기 정기 예금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면서 은행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은행들은 만기별 수요를 반영해 금리를 조정하고 우대금리 조건을 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2금융권도 수신 자금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JT저축은행의 회전 정기예금은 최고 연 3.56% 금리를 제공합니다.
페퍼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 역시 각각 연 3.51%와 연 3.45% 금리를 적용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정운 / JT저축은행 과장
"현재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금리는 비대면 가입시 3.56%의 금리를 제공 중이며, 내일부터는 연 3.6%로 인상되어 제공됩니다. 장기유치고객의 경우 타사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수 있어 유리합니다."
이와 함께 저축은행들은 단기 여유자금을 붙잡기 위해 파킹통장 금리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페퍼저축은행 관계자
“페퍼저축은행은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 ‘페퍼스파킹통장 5’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단기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수신 상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호금융권에서도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연 3.7~3.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 예금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금융사들이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린 고객들을 잡기 위해, 지속해서 금리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팍스경제TV 이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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