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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소형 SUV 누적 생산 200만 대 '돌파'...북미 수출 성과 견인

  • 1일 전 / 2026.04.30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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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지엠]

GM 한국사업장의 소형 SUV 누적 생산량이 2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파생 모델을 포함한 합산 생산량으로, 두 차종은 GM 한국 출범 이후 올해 3월까지 누적 생산량 1,340만 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북미와 남미,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되며 GM의 소형 SUV 판매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두 차종은 미국 시장에서 총 42만2,792대가 판매돼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약 43%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GM은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사업장에 약 8,8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200만 대 생산 달성은 GM 한국사업장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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