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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가 최근 논란이 된 스킨부스터 ‘리투오’의 원료와 안전성 문제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이환철 대표는 2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용 목적 사용에 사전 동의한 기증자 조직만을 활용하고 있으며, 인체조직으로서 식약처의 전주기 관리 아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 “미용 목적 사전 동의된 기증자만 사용”...윤리성 논란 정면 반박
엘앤씨바이오는 리투오 원료가 되는 인체 조직은 미국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확보된 기증자에 한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특히 기증 단계에서 미용 목적 활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동의를 받은 조직만을 선별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회사는 일부에서 제기된 ‘사체 피부 사용’ 표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리투오는 세포를 제거해 면역 반응을 없앤 무세포 동종진피(ADM) 기반 소재로, 단순 조직이 아닌 정제된 생체 기질이라는 입장이다.
기증자의 의사를 훼손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기증 과정에서 치료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 목적까지 포함한 사용 범위가 명확히 고지되며, 이에 대한 동의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에 이환철 대표는 “기증자의 목적과 취지에 따라 사용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동의 범위를 벗어난 활용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의료기기보다 더 엄격”...인체조직 특화 규제·추적관리 시스템
회사는 리투오가 의료기기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적용 법체계 자체가 다르다는 입장이다. 인체조직은 의약품·의료기기와 별도의 법령으로 관리되며, 오히려 기증자 기반 추적관리 등 더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인체조직은 기증자 1명당 하나의 제조번호가 부여돼 유통 이후에도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하다. 이상 사례 발생 시 특정 도너 단위까지 역추적이 가능한 구조인 것이다. 또한 기증자 선별 단계에서 감염성 질환 검사 등 다중 검증 절차를 거치며, 제조 공정 역시 무균성·바이러스 제거 검증을 포함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식약처 관리 아래 수입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주기 관리가 이뤄진다”며 “규제 사각지대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 ECM 기반 ‘차세대 스킨부스터’...피부 구조 손상 회복 ‘의료적 접근’ 강조
리투오는 세포외기질(ECM)을 기반으로 한 인체조직 유래 스킨부스터다. 콜라겐, 엘라스틴,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GAG) 등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 복합적으로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수분 공급이나 콜라겐 자극 등 단일 기전에 집중했다면, ECM 기반 제품은 피부 구조 자체를 재건하는 접근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를 ‘스케폴드(지지 구조)’ 역할로 비유했다.
리투오는 기존 시트형 ADM을 미세화해 주입이 가능하도록 만든 형태로, 피부 내에서 세포 부착과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회사는 단일 성분이 아닌 인체 조직 그대로의 복합 구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며 피부의 구조적·기능적 회복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리투오를 단순 미용 시술 재료로 보는 시각에도 선을 그었다. 피부 노화, 흉터, 조직 손상 등은 구조적 결손 문제이며 이를 보완하는 것은 의료적 영역이라는 주장이다.
실제 임상 및 연구에서는 피부 탄력, 밀도, 주름, 장벽 기능 등 다양한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특히 장기간 유지되는 조직 재생 특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또한 현재까지 누적 시술에서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대규모 임상 근거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환철 대표는 “리투오는 단순 외모 개선이 아닌 피부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소재”라며 “의료진 판단 하에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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