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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6] 케어젠, 코글루타이드 계약 논의 활발...럭스데이즈 플랫폼 기술 주목

  • 1일 전 / 2026.04.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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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전시 박람회를 통해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가고 있는 케어젠이 바이오코리아에서도 파트너링 미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글루타이드의 상업화 확대는 물론, 약물 전달 플랫폼 ‘럭스데이즈’의 대형 계약 논의도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김효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바이오코리아 2026 전시장에 마련된 케어젠 부스입니다.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이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특히 핵심 제품인 ‘코글루타이드’는 미국 FDA의 NDI 등록 이후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  
"미국은 미국은 지금 다음 달 다 다음 달에 제품이 나가고요. 큰 계약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캐파가 연 10톤인데 아마 그걸 넘어설 것 같고요" 



케어젠은 현재 연 10톤 수준인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해 최대 30~5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글로벌 주요 파트너들과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대형 계약 성사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코글루타이드는 GLP-1 기반 건강기능식품 펩타이드로, 체중 감량과 함께 근육 손실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인 플랫폼 기술 ‘럭스데이즈’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럭스데이즈는 피부 내 히알루론산 구조를 분해해 유효 성분이 더 깊고 넓게 전달되도록 돕는 기술로,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화장품 원료 작은 원료도 우리가 Luxidase를 적용했을 때 2배 3배, 10배 이렇게 딜리버리가 증가가 되고요."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바이오코리아를 시작으로 바이오USA, CPHI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및 공급 계약 논의를 가속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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