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바이오코리아 2026] 바이오플러스, 콜라겐 스킨부스터로 시장 재편 본격화

  • 1일 전 / 2026.04.30 08:47 /
  • 조회수 11
    댓글 0

[앵커]
바이오플러스가 스킨부스터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재조합 콜라겐 기술을 앞세워 피부 재생은 물론 의료기기와 의약품 영역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오플러스가 콜라겐 기반 스킨부스터 ‘휴그로’를 바이오 코리아에서 공개했습니다.
기존 히알루론산, ECM 기반의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콜라겐 소재를 제시하며 시장 패러다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콜라겐은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핵심 단백질로, 최근에는 재생 의료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진환/ 바이오플러스 R&D 대표]  
"지금까지 스킨부스터는 여러가지 재료로 많이들 했는데 사실 콜라겐 재료로 스킨부스터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새롭게 시장을 열어서... 저희들이 새로운 콜라겐을 재조합으로 개발을 했고 특징은 3차 구조를 갖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장균에서는 3차 구조를 못 갖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희들이 3차 구조로 만든..."


즉 기존 동물 유래 콜라겐은 감염 위험성과 면역 반응, 
그리고 낮은 생산 일관성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는데, 바이오플러스는 재조합 기반 3차 구조 기술을 통해 개선했으며 안전성을 높였다는 입장입니다.  

이어 회사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재생 영역을 넘어 의료기기, 바이오소재, 의약품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람 몸과 비슷한 환경을 구현한 구조물과 코팅 소재를 활용해, 세포가 어떻게 반응하고 조직이 재생되는지를 연구·응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환/ 바이오플러스 R&D 대표]  
"저희들이 다 해외 라인이 다 있기 때문에  그 라인을 통해서 저희들이 해외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있고, 남미도 있고 유럽도 있고..."

바이오플러스는 콜라겐 스킨부스터를 국내를 비롯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해 약 3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년 내에는 1,000억 원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